阿娘使道傳 ost 白智英 Love and Love 아랑사또전 ost 백지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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最近這部戲 雖然叫好,卻不叫座,收視率一直無法提升,韓國的媒批提到因為男主角設定的個性不夠有魅力,過度集中在找母親這件事上,沒有好好發揮使道應該負的責任,結果導致有好的劇本與演員,卻無法使收視率提升,不過基本上這部戲還是頗受好評!

白姐姐又一首好歌出爐!!不愧是ost女王

歌詞

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
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

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
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

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
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
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
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

서로 사랑 하고 미워하는 그 흔한 일 왜 힘들어
우리사인 늘 그렇게 바래야만 하는지

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
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

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해야 하는지
이렇게 이렇게 내맘 알아 볼 수 없는거니
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
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

같은 하늘 아래 살고 지고
같은 마음으로 울고 웃고
이렇게 내맘 니 안에서만 살아가고 있는데

사랑아 또 내 사랑아 아프고 아파서 잠긴
내 마음이 이 못난 마음 받아줄 순 없는거니
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
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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