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住在清潭洞114集 李相燁失戀歌曲

真是一首美麗又哀愁的抒情歌曲 剛好說出了相燁씨的心聲呀..本來他是個有點討厭又壞壞,外加自戀的富二代,現在變成專情,又有點可愛的守護天使...

정준일 안아줘 歌名 抱著我

歌詞

서러운 맘을 못이겨 贏不了難過的心

잠 못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忍受著輾轉難眠的黑夜

내 절망관 상관없이 不理會我的絕望

무심 하게도 아침은 날깨우네 殘忍地在早晨將我喚醒

 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傷口與想像的痛苦

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痛苦比想像的深刻

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每個憎恨你的夜晚像地獄一樣

내 곁에 있어줘  내게 머물러줘 在我身邊 為我停留

네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不要放掉抓住你的我

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假若你遠離一步

내가 한걸음 더가면 되잖아 我就靠近一步

하루에도 수천번씩 每天數千遍

니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想起你的樣子

내게 했던 모진 말들 對我說的無情話語

그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冷漠的眼神與表情

 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你是美麗的人

넌 참 예쁜사람 이었잖아 你是美麗的人

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拜託不要對如此對我 你懂我的

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如果你不在 我沒有信心

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沒有你我一天也無法忍耐

이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난 沒有你的我現在該怎麼做

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就抱著我 抱抱我

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不要說話 來我身邊

외롭고 불안 하기만 한 맘으로 以著不安孤獨的心

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如此等待你

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我愛你 我愛你

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長久的沉默之後我大喊著

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我的心是愚蠢脆弱的